(5) Die Ausländerbehörde kann dem Ausländer das Verlassen des auf der Grundlage dieses Gesetzes beschränkten Aufenthaltsbereichs erlauben. Die Erlaubnis ist zu erteilen, wenn hieran ein dringendes öffentliches Interesse besteht, zwingende Gründe es erfordern oder die Versagung der Erlaubnis eine unbillige Härte bedeuten würde. Der Ausländer kann Termine bei Behörden und Gerichten, bei denen sein persönliches Erscheinen erforderlich ist, ohne Erlaubnis wahrnehmen.
2 zur Vermeidung einer Härte; eine Härte liegt insbesondere vor, wenn
또한 만약 질환 혹은 질병이 만성적이며 정기적으로 약을 먹고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
보험사 측에 befreiungskarte 를 신청할 수 있다.
보험사 측에 관련하여 물어보면 성실하게 답변해 줄 것이다.
이를 발급받을 시 당신은 더 이상 약값을 지불해야 할 필요가 없다.
다만 의사로부터 진단을 받아 약품구입허가서를 받은 경우에 한하며 보험처리가 돼는 약과 안 돼는 약이 있으니 이것 역시 유념바란다.
보험처리가 돼지 않는 약은 본인이 구입하여야 한다.예를들어서 당뇨병 환자의 당뇨병 약은 보험처리가 돼나
해당 질병과 연관돼지 않은 모기물린데 바르는 약을 살 경우 본인이 감당해야한다.
그러나 모기물린약 역시 만약 의사에 가서 진단을 받고 rezept 을 받았을 경우. 본인부담이 아니게 된다.
즉 아프면 담당자에게 혹은 의사에게 바로바로 말을 하는것이 좋다.
또한 해당 난민 및 망명신청자가 당뇨 혹은 암 등을 비롯 여러 질병에 걸렸을 시 versorgungsamt 라는 곳에 가셔서 Erstantrag 을 작성하러 왔다고 하시고 그곳 직원과 대화하시면 질병 정도에 따라 사회적 혜택을 받을 수 있는
Schwerbehindertenausweiss 를 만들어 줄 겁니다.아니면 이 슈베어베힌데르텐아우스바이스를 받기 위해 왔다고 말하면 도와줄겁니다.
또한 해당 관청에서 마찬가지로 Betreuung을 신청 가능합니다.독일어를 구사하는데 문제가 있거나 질병을 관리받을 도움을 요청하는건데.
본인 판단에 따라 하실수도 안 하실수 있지만.안 하는게 낫습니다.왜냐면 그 사람이 당신의 문제를 전적으로 다 처리하겠다는것이고 불이익이 있기도 하니까요.예를들자면 정작 필요할 때 안 도와준다거나 난민의 이익을 가로챈다거나 권리를 통보해주지 않는다거나....차라리 본인이 하는게 더 낫습니다.더럽게 오래걸리고 답답하기도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