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문의자가 계속 있었으나.
본인의 경험으로 인하여 관련 문의를 꺼리게 돼었고.
그대로 접었었으나.
우연찮게 독일에 망명한 다른 한국인을 조우하였고.
정보 부족으로 상황이 곤란하게 됀 상황을 목도하였다.
지금도 계속돼는 문의로 인하여.
그러한 이가 다시 발생한다면 비록 소수긴 하나 한국인 망명자가 관련하여 겪는 상황을 안 겪었으면 하는 바이다.
하여 기본적인 정보정도는 제공하는것이 비록 본인이 안 좋은 일을 겪고 동포,같은 한국인 에게도 좋은 일을 겨끼 못하긴 하였어도.
하는것이 일부 소수를 위한 도리가 아닌가 생각하여.
이하.
재개한다.